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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수유복으로 선물해줬어요.
친구가 곧 둘째 낳는데 힘내라고 선물해줬어요.
수유할 때 심리적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잖아요.
잠잘 때만이라도 예쁘게 입고 자라고 선물해줬어요.
친구가 너무 좋아해줘서 너무 좋더라고요.
내친구 화이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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